미래목회포럼,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고향 교회에 감사헌금·선물 보내기 운동 제안 … 대면예배 참석 시엔 방역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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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타임스
기사입력 2021-02-01 [16:46]

▲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2월 12일 설날을 앞두고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비대면)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2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명절 캠페인 계획을 설명하고,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이사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등이 참석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방역당국이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도들이 고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비대면 방식으로 감사헌금 또는 선물을 고향교회와 목회자에게 보내자고 제안했다. 

전화뿐 아니라 SNS 등을 이용해 농촌교회 목회자들에게 격려에 메시지를 전하자고도 제안했다.

미래목회포럼은 “고향을 찾아가는 교인들이 고향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드릴 경우,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참석해 감사예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하면서, “고향에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평일에라도 고향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감사를 전할 것”을 권면했다. 이 때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요청했다.

오정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하는 데 모판이 되어준 고향 교회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면 한다. 외면의 시대이지만 고향 교회를 기억해주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은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선한 청지기의식의 고양이며,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대한 관심의 증폭효과도 있다.”며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그래도 다른 일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농어촌 목회자의 경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섬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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