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국제학교 마이클 조 예장대신백석 대전노회 소속 목사”

2016년 예장개혁 한남노회서 목사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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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타임스
기사입력 2021-02-01 [16:52]

▲ IEM국제학교 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     ©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27명이나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대전 중구에 소재한 기숙형 비인가 아이이엠(IEM)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엠(IM)선교회 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천지, 사랑제일교회, 인터콥에 이어 대규모 확산 사태의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 24일 오후 뉴스파워와 통화에서 “학생 중 한 명이 자신의 집에 내려갔다가 부모님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싶다고 해서 진단을 받았는데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학생들 중 15명 정도만 증상이 있었고, 나머지는 무증상이었다. 그래서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명 영어학원 강사 출신인 마이클 조 선교사는 대전·천안·전주 지역 시사영어학원 이사장 겸 강사로, 이랜드와 충남 상임통역관을 역임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한국다음세대살리기운동’을 목표로 아이엠(IM)선교회와 아이이엠(IEM)국제학교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이엠(IEM)국제학교는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모두 159명이 집단 기숙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이엠(IEM)국제학교의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교회에서도 중고등학교 과정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지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 한국교계 언론에서 많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마이클 조 선교사는 기독교 방송과 교회들의 간증 강사로 나섰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할렐루야대회 강사로도 참여했다. 그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목사인지, 아니면 평신도로 교육선교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 대표가 소속한 대신백석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25일 “마이클 조 선교사는 2015년 12월 21일 예장개혁 한남노회(당시 노회장 남성균 목사)에서 준목인허를 받고, 이듬해인 2016년 7월 13일 목사안수를 받았다.”며 준목 인허증과 목사 안수증을 제시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준목 인허와 목사 안수식은 10월 가을노회에 진행한다. 마이클 조 선교사의 준목 인허와 목사 안수식은 특별한 상황에서 안수식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유 목사는 아이이엠(IEM)국제학교에 대해 “미국 뉴저지에 3만평 부지에 직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리핀에도 1만평 부지의 직영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 학교 졸업생들은 미국 필라유니버시티에 70퍼센트의 장학금을 받고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유 목사는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집도 없고, 승용차도 없고, 예금통장도 갖지 않고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10여 평의 집에서 7~8식구가 살고 있다.”며 “그와 함께하는 교사와 직원 70명도 급여가 70만 원 정도를 받고 일하고 있다. 마이클 조 선교사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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