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 2021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초교 3학년부터 고교 1학년 대상 … 내달 16일까지 1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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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타임스
기사입력 2021-06-23 [08:17]

▲ 2018년 국내 최초로 창단된 고려인오케스트라 ‘아리랑’ 이 2021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

 

역사마을 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 산하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 은 다음달 7월 16일까지 2021년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 10명이다. 모집분야는 바이올린 7명, 첼로 3명이다. 교육비용과 악기대여는 전액무료다. 

교육은 전문교육강사를 통해 매주 3회 파트별 무료 악기 교육 및 합주 교육의 연습시간을 갖게된다

참여 희망자는 고려인종합지원센터 062-961-1925 또는 단장 서이리나 010-5412-2404로 연락한 후 간단한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청소년들의 안정된 정착 및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케스트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창단한 고려인오케스트라 ’아리랑‘ 은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한 후 초.중.고에 재학 중인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감독 최영화, 단장 서이리나, 지휘 조정희, 지도 손지희(바이올린), 안신애(첼로), 그리고 사무국장 임현자씨가 섬기며 고려인자녀들의 음악인재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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