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방-주광교회] ‘하늘 백성답게 살자’를 표어로 대안학교 준비하며 비상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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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타임스
기사입력 2018-10-15 [17:21]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민족과 열방을 위한 인재양성 계획하며 준비

주안에서 사랑하고 겸손한 삶으로 하나님나라 확장위해 기도로 진행

 

 

‘하늘 백성답게 살자’라는 2018 표어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차세대를 준비하는 순종하는 교회가 있다.

광주 광산구에 첨단 내촌로 70번길 27에 소재한 주광교회가 바로 그 곳.

주광교회는 광주양산동에서 5년여 전 교회를 개척하고 말씀으로 성장하다 교회둥지를 첨단으로 옮기고 지난 9월 29일에 이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전 임직 감사 예배

 

윤진희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주광교회는 이 날 임직예배를 통하여 이길천 장로, 윤석호 서인영 안수집사, 장현업 권사를 임직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담임 윤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임직예식, 3부 권면 및 축하 순으로 진행했다.

 

경배와 찬양과 함께 시작한 이날 1부 예배는 찬송가 20장, 노회장 추순자 목사(햇빛교회)의 대표기도, 광신대 삼목회와 예배하는 순례자, 소프라노 박수연의 특순과 피아노 최은혜, 바이올린 김성경, 첼로 전하나, 플릇 김혜민의 특주 순으로 진행되었다.

 

▲ 주광교회 임직예배모습 담임윤진희 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예배의 설교는 총회장 박문철 목사(은광교회)의 ‘신실한 장로가 되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나누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임직 자는 먼저 신실해야 하며 양심을 속여서는 아니 된다”고 강조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직분에 충성하라”고 강조 했다.

 

▲ 주광교회 이길천장로 장립광경     © 기독타임스

 

한편 임직예식 후 축사는 주동행교회 최진암 목사, 유일교회 남택률 목사가 맡았고, 권면은 풍성한열매교회 박천길 목사, 전주예일교회 임기수 목사가 각각 전했다.

 

교회 표어와 실천강령 기도

 

‘하늘 백성답게 살자’라는 표어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 회복과 임재를 위해 매주 첫 주일에는 선교헌금을 드리며 헌신과 구령의 열정으로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주광교회.

 

특히 교회 안에서는 ‘주안에서 사랑하자, 주안에서 겸손하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자’ 라는 생활강령을 정하고 온 성도가 두 손을 모으고 있다.

 

▲ 주광교회 이전예배 광경     © 기독타임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위해 주광교회 성도들은 최소한 예배 20분전에 나아와 기도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또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게 하소서 △세계 선교를 위해 쓰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남북이 복음을 통해 평화통일 되게 하시고 북녘 땅이 하나님의 거룩한 땅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라며 기도하고 있다.

 

또 교회를 위해 △진리가 살아 있는 교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 △새한학교를 통하여 통일 한국을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하고 민족과 열방을 경영할 국내외 지도자를 양성하고 한반도와 열방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주안에서 사랑하고 주안에서 겸손하여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백성 되게 하소서! 라며 기도하고 있다.

 

또 가정을 위해서는 △하나님만 섬기고 늘 예배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말씀과 기도로 양육되고 가정예배를 통하여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라며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지도자양성 위해 대안학교 준비

 

국내에 선교에도 역점을 두고 있는 주광교회는 특히 장흥에 학교 부지를 마련하고 통일 한국을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하기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민족과 열방을 경영할 국내외 지도자를 양성하기를 기도하며 기독교 대안학교인 ‘새한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것.

 

▲ 장흥군에 소재한 대안학교 부지     © 기독타임스


담임 윤 목사는 “하루가 다르게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멀게만 느껴지던 민족통일이 불원간 닥칠 것이란 설레임으로 남과 북 모든 이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는 지금이다. 우리나라 교회는 오래 전부터 이때를 위해 기도해 왔고 이제 그것은 응답될 때가 되어 있다고 본다.” 라며 “조만간 이 나라는 민족 통일이라는 상황에서 전혀 다른 과제를 떠안게 될 것이다. 우리는 통일한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열방으로 나아갈 다음 세대를 불러내야하는 절체절명의 과제 상황과 조우할 것이다. 이에 우리 교회는 한반도의 운명을 짊어지고 나아갈 다음 세대를 불러내라는 주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한다. 우리는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민족과 열방을 위한 인재로 다음세대를 길러 낼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윤진희 목사   © 기독타임스

특히 윤 목사는 “이 나라 근대교육이 일제강점기의 선교사들의 헌신에 의해 시작된 것처럼 우리 역시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한 선교의 각오로 이 일을 시작하려 한다. 배재학당 이화학당 경신학교 정신학교 등 기독교 대안학교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 학교가 된 것처럼 우리 ‘새한학교’도 한국의 교회와 나라를 이끌고 갈 국내외 지도자 양성에 소망을 두고 계획하며 추진 중”이라고 강조 했다.

 

 

 

 

 

한편 주광교회는 ‘새한학교’를 통해 민족과 열방을 위해 함께 동역할 후원자, 부름 받은 선생님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윤진희 목사 : 010-6222-0078, 이길천 장로 : 010-20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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