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목사 모교 비금중 찾아 특강 실시

“인공지능 시대 이끌 세계적 인재로 자라길” 당부

가 -가 +

기독타임스
기사입력 2019-06-27 [10:19]

만남의교회 강정원 목사가 지난 6월 25일(화) 모교인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 자리한 비금중학교(교장 김덕재)를 찾아 ‘명사 초청 꿈을 심어주는 비전 특강’을 실시했다.

 

▲ 강정원 목사 모교인 비금중학교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비금중 10회 졸업생인 강정원 목사는 40여 년이 훨씬 넘어서야 모교를 방문했다. 교정에 들어선 강 목사는 학창 시절의 추억에 잠겼다. 또 현대적이고 여느 도시 학교에 뒤지지 않는 모습으로 변한 것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강의를 하고 있는 강정원 목사     © 기독타임스

 

이날 강정원 목사는 재학생들에게 특강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주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강의 화두는 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였다.

 

강 목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유망직종에 대해 바르게 알고 직업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 목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로봇산업이 번창하면서 일자리 500만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며 “현재의 직업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잘 준비해 전망 있는 직업을 선택해서 세계를 이끌어갈 인물들이 모교에서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모교를 찾은 강정원 목사는 학생들에게 티셔츠를 선물로 전달했다.     © 기독타임스

 

강의를 들은 재학생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미래를 준비하고 유망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 비금중학교 김덕재 교장     © 기독타임스


김덕재 교장은 “모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특강을 통해서 꿈과 비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

 

모교를 방문한 강 목사는 전교생들에게 티셔츠 100벌과 자신의 다섯 번째 시집 ‘하누넘의 아침’ 150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 명사 초청 특강을 마치고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정원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명소 ‘비금도’의 아름다움을 시로 읊어낸 영성시로 짜여 있다.

 

저자가 비금도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성장하면서 몸으로 체험하고 눈으로 보았던 바다와 산과 들녘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하게 하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비금중학교 전경.     © 기독타임스

기독타임스 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진리의 나팔수 기독타임스. All rights reserved.